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JTBC '효리네민박'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10% 돌파를 눈앞에 뒀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 20일 방송된 '효리네민박'은 9.995%(이하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했던 7.496%보다 2.499%P 상승한 수치다. 뿐만 아니라 자제 최고 시청률도 경신했다. 기존 '효리네민박'이 보유한 자체 최고 시청률은 지난 6일 방송 분이 기록한 7.508%다.
이날 '효리네민박'에서는 수도관이 터져 민박집을 닫을 위기에 놓인 효리네 민박 식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이날 방송된 '비긴 어게인'은 지난주 방송분보다 소폭 상승한 4.992%의 시청률을 보였다.
[사진 = JTBC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