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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킹스맨: 골든 서클’의 에그시&해리 포스터 카피 이벤트가 순조롭게 진행중인 가운데 눈길을 사로잡은 출품작들이 먼저 소개됐다.
먼저, 한쪽 눈에 안대를 차고 돌아온 해리(콜린 퍼스)의 사연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응모자들은 "짐은 미륵이니라", "궁예가 누구야, 관심법은 뭐야 그런 거 못한다" 등 궁예부터, "누가 닉 퓨리랬냐" 등 ‘어벤져스’ 시리즈의 안대를 찬 쉴드 요원 닉 퓨리에 비유하며 창의력을 발산했다. 또한 "후시딘 발랐더니 싹 나았어", "저승사자 미팅 후 방금 돌아온" 등 살아 돌아온 해리의 사연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반가움을 나타냈다.
젠틀맨 스파이로 거듭난 에그시(태런 에저튼)를 향한 관객들의 애정도 각별했다. "오늘밤 킹스맨은 나야 나", "악당들 날려버릴 총알 내 권총 속에 저장" 등 에그시의 밝은 모습과 능숙한 프로페셔널 스파이의 면모를 매치한 카피가 주를 이뤘다. 예고편에 공개된 킹스맨 본부 폭파 장면을 감상한 관객들은 "어렵게 취업했는데 직장이 폭파됐다", "정예요원 됐는데 내 직장은 어디로" 등의 카피도 인상적이었다.
‘킹스맨: 골든 서클’ 카피 이벤트는 8월 22일까지 진행 예정이며,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USB와 티셔츠 등 오리지널 경품을 증정한다.
9월 27일 개봉.
[사진 제공 = 20세기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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