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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키위미디어그룹 레이블 케이튠 콜렉티브(K-tune Collective)의 신인 남성 듀오 닉앤쌔미(Nick&Sammy)가 두번째 싱글 '비롱 투 미'(Belong to me)를 오는 27일 낮 12시 공개한다.
이에 앞서 22일 공식 SNS를 통해 새로운 앨범 커버와 이미지를 공개했다.
닉앤쌔미는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 연주, 보컬 등 다재 다능한 실력을 지닌 싱어송라이터 듀오로, 지난 6월 22일 첫 싱글 '베이비 유 러브 미'(Baby You Love Me)를 공개하며 데뷔했다.
케이튠 콜렉티브 레이블측은 "그 동안 여러 공연과 영상컨텐츠를 통해 방송활동 없이도 국내외로 팬층을 넓히고 있던 닉앤쌔미가 이번에도 직접 작사-작곡한 신곡을 선보이게 됐다"며 기대와 관심을 당부했다.
[사진 = 케이튠 콜렉티브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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