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배우 송강호가 22일 저녁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택시운전사' (감독 장훈) 천만관객돌파 기념 무대인사에 참석했다.
▲ 송강호 '입 찢어지겠네'
▲ 송강호·장훈 감독, '택시운전사' 천만 얼떨떨해요
▲ 송강호 '선물로 받았어요'
▲ 송강호 '벌써 세 번째 천만 영화입니다'
▲ 송강호 '기분 최고네요'
송일섭 기자 , 김태연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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