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NC 김준완이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NC의 경기 4-3으로 리드하던 연장 10회말 2사 1,3루에서 박용택의 타구를 슬라이딩으로 잡은뒤 기뻐하고 있다.
NC는 2연승으로 65승 49패 1무를 기록했다. LG는 56승 52패 1무.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