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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김용만이 폭 36cm 동굴 통과하기에 도전했지만 몸이 껴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22일 밤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뜬')에서는 방송인 서장훈과 함께한 캐나다 패키지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빙하시대 얼음동굴 시닉 케이브 탐험에 나섰고, 가이드는 "한 때는 수중 동굴이었던 시닉 케이브를 걸어서 탐험해볼 거다"라고 전했다.
이어 가이드는 협곡으로 들어와 "이곳이 중요한 장소다. 양쪽 바위의 색이 다르다. 빙하시대 때 갈라졌는데 한쪽은 철광석, 한쪽은 석회암이다"라며 "저기 Fat Man's misery(뚱뚱한 남자의 고통)라고 적혀있는 동굴 보이냐. 굉장히 좁은 통로다. 도전할 분들은 도전하라. 그런데 섣불리 도전하지는 말아라. 중간에 몸이 낀다"라며 경고했다.
이에 김용만은 멤버들에 "가위바위보 진 사람 들어가 보자"라고 제안했고, 안정환은 "형돈이는 못 나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정형돈은 "장훈이 형도 있다"라고 말했고, 안정환은 "장훈이는 아예 안 된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또 가이드는 "이 동굴은 36cm 정도 된다"라고 덧붙였고, 김용만은 "나 여기로 가겠다"라며 패기 있게 도전했다.
하지만 김용만은 예상대로 몸이 끼어 "어깨를 넣었는데 안 빠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결국 되돌아가는 길을 택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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