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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권현빈이 노숙 위기를 모면해 길거리에서 '나야 나' 춤을 춰 웃음을 자아냈다.
22일 오후 방송된 온스타일 '떠나보고서'에서는 권현빈의 케냐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권현빈은 몸바사로 가기 위해 나이로비 기차역을 찾았고, 역무원은 "오늘 문 닫았다. 내일 아침에 와라. 몸바사행 기차가 끊겼다"라고 전했다. 매일 아침 한 대뿐이었던 것.
이에 권현빈은 몸바사행 기차를 놓쳐 노숙할 위기에 처하자 폭풍 검색에 나섰고, "기차역 가까운 곳에 호텔이 있다"라며 호텔에 전화를 걸었다.
이어 권현빈은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호텔 직원에 "지금 나이로비 기차역에 있다. 그런데 기차역 문이 닫혔다"라며 도움을 청했고, 직원의 답에 갑자기 '나야 나' 춤을 춰 궁금증을 자아냈다.
전화를 끊은 권현빈은 제작진에 "나 천재인 거 같다. 안 걸어가도 된다. 호텔에서 셔틀버스 보내준다고 한다. 친절하다"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 온스타일 방송 화면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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