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임주환이 '하백의 신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에서 반인반신 신후예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임주환의 종영소감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임주환은 푸른 초원을 배경으로 밝게 웃으며 등장, "안녕하세요. 임주환입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하백의 신부'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제가 표현하는 후예가 많이 부족했지만, 공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 작품으로 인사드릴텐데, 그 때까지 저도 많이 응원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여러분. 행복하세요"라고 말했다.
극중 임주환은 완벽한 능력과 외모를 갖춘 리조트 대표이자 인간 세계로 온 반인반신 신후예 역을 맡아 단호한 카리스마는 물론 그 이면에 따뜻하고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극의 중심에서 서사를 견인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 외로움과 두려움, 분노 등 복합적인 인물 내면의 감정을 농밀하게 표현했다.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은 22일 방송된 16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사진 =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