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배우 송선미의 남편이 영면에 들어간다.
23일 오전 서울 성모장례식장에서 송선미의 남편 고모(45) 씨의 발인식이 진행됐다. 이날 발인식은 유가족과 송선미 소속사 측의 요청에 따라 취재진이 철수, 비공개로 진행됐다.
발인식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송선미가 눈물로 남편을 배웅했으며, 송선미와 '돌아온 복단지'에 함께 출연 중인 김나운이 그의 곁을 지켰다. 장지는 천안공원 묘원이다.
앞서 고인은 지난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 변호사 사무실에서 피의자로부터 목 부위 관통상을 입고 사망했다.
송선미 측은 22일 "송선미 씨 부군의 가슴 아픈 불의의 사고와 관련해 사실과 다르게 추측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유포되어 고인의 명예가 훼손되고 유족들이 더 큰 상처를 받고 있다"면서 유산 상속 분쟁과 관련된 사건이 아니며, 피의자에게 거약의 금품을 주기로 약속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