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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제5회 '부코페', 오늘(25일) 개막…빵 터지려면 부산으로

시간2017-08-25 08:42:15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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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2017년 제 5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가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25일 개막하는 아시아 최초, 최대의 코미디 페스티벌인 '부코페'는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풍성한 공연과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 5회 '부코페', 10일 동안 만난다.

올해로 다섯 번째, 부산을 들썩일 '부코페'는 첫 시작인 2012년 이후 그 규모를 확장해오고 있으며 다년간의 노하우로 점차 발전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4회 9일간 진행했던 행사를 하루 연장, 10일(25일~9월 3일)간 10개국 51개팀의 공연으로 더욱 강력해진 웃음을 선사한다.

▲ 블루카펫을 뜨겁게 만들 호화 라인업

이번 블루카펫 행사도 역대급 라인업을 자랑한다. 심형래, 임하룡, 김준호, 김대희, 박나래, 김구라, 김준현, 유민상, 김민경, 문세윤, 장동민, 신봉선, 박성호, 김기리 등 대한민국 예능계를 책임지는 개그맨들이 총출동한다. 이처럼 핫한 셀럽들이 블루카펫을 장식하며 축제의 시작을 뜨겁게 달군다.

▲ 부산 열기 고조시키는 초특급 프로그램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화제가 된 개그우먼 박나래의 ‘나래Bar’가 부산의 밤을 더욱 뜨겁게 만들 예정이다. 성인들을 위한 흥겨운 디제잉쇼와 현란한 칵테일쇼가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고. 또한 데뷔 30주년을 맞아 코미디언 최초의 디너쇼를 개최하는 ‘박미선 30주년 자선 디너쇼(마르고 닳도록)’, 연극으로 재탄생한 김대희, 신봉선, 장동민의 ‘대화가 the 필요해’가 큰 웃음을 선물한다.

해외 공연도 빼 놓을 수 없다. 24일은 세계적인 판토 마임 듀오 ‘가마루쵸바’의 개그 마임 공연이 성황리에 종료되었으며 서커스 묘기로 짜릿한 긴장감을 전할 꼼빠냐 바칼라의 ‘Pss Pss’ 등 개성 강한 해외팀들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다양한 장르의 댄스에 코미디를 가미해 새롭게 선보이는 ‘코미디 댄스공연’, 코미디언들의 인생 스토리를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갖는 ‘코미디 강연’, 예비 코미디언들의 꿈의 무대 ‘코미디 스트리트’가 기다리고 있다.

▲ 더 쉽게 만날 수 있는 코미디 공연

코미디를 생활에서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도 ‘오픈 콘서트’를 진행한다. 부산시민들과 관객들에게 국내외 최고의 공연팀들의 수준 높은 코미디 공연을 선보여 빅 재미를 선물할 ‘오픈 콘서트’는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코미디 콘텐츠로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사진 = (사)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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