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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잡지 맥심(MAXIM KOREA)이 차세대 섹시 솔로 여가수로 주목받는 가수 루이의 9월호 정기구독자용 한정판 표지를 25일 공개했다.
정기구독자용 특별판 S타입 표지는 지난해 MBC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에서 엄청난 스피드로 육상 종목 1위를 차지해 팬들에게 '루사인 볼트'라는 별명을 얻으며 화제가 됐던 루이가 장식했다.
S타입 특별판은 맥심 정기 구독자에게만 배송되는 상품으로, 일반 서점과 온라인 매장에서는 살 수 없는 한정판이다.
화보 촬영을 진행한 채희진 에디터는 "S타입은 구독자만을 위한 전용 표지이니 만큼 과감한 시도와 코드를 담은 화보를 표지 컷으로 고른다"며 "이번 9월호 S타입 커버는 루이의 섹시미를 가득 담았다"고 설명했다.
루이는 지난 6월 가수 김완선의 댄스곡 '오늘밤'을 리메이크해 주목 받았다. 1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 '퇴근길 직캠녀' 영상으로 각종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 맥심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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