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테일러 쉐리던 감독의 컴백작이자 ‘어벤져스’ 제레미 레너, 엘리자베스 올슨이 주연을 맡은 ‘윈드 리버’가 북미 개봉 4주차 상영관이 523배 증가하는 기염을 토하며 역주행 스타트를 끊었다.
24일(현지시간) 북미 흥행수익 집계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8월 4일 개봉 이후 개봉 4주차를 맞이하는 ‘윈드 리버’는 총 2095개의 상영관을 확보했다. 이는 개봉 첫 주에 비해 523배 늘어난 상영관 수 기록이다.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29위에서 개봉 3주차 10위까지 끌어 올린 ‘윈드 리버’는 본격적인 흥행 역주행에 박차를 가했다.
이는 타임지를 비롯한 전 세계 유수 언론들의 호평, 로튼토마토 팝콘지수 94% 기록 등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를 겸비했기에 가능했다는 분석이다.
최근에는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엔터테인먼트 유튜버 평론가 크리스 스턱만에게 “올해 최고 영화”로 꼽히는 등 개봉 이후에도 끊임없이 사랑받고 있다.
‘윈드 리버’는 설원에서 우연히 발견된 시체, 그리고 그 속에 감춰진 두 개의 진실을 찾아 나서는 명품 서스펜스로, 9월 14일 개봉한다.
[사진 제공 = 유로픽쳐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