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김홍택이 버디쇼를 펼치며 선두로 도약했다.
김홍택은 25일 부산 기장군 해운대컨트리클럽 로얄, 실크 코스(파72, 7054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카이도시리즈 동아회원권그룹 다이내믹부산 오픈(총상금 7억 원) 2라운드서 버디 9개, 보기 2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합계 7언더파 133타를 적어낸 김홍택은 공동 2위 이승택, 최이삭, 최민철에 3타 앞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김홍택은 10번 홀에서 출발해 첫 홀 버디에 이어 12~15번 홀에서 4연속 버디를 잡아냈다. 이어 18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 전반에만 6타를 줄였다. 이후 1번과 2번 홀에서 보기와 버디를 맞바꾼 뒤 4번 홀 보기 이후 6, 8번 홀 버디로 둘째 날을 마무리했다.
전날 선두였던 박준섭은 중간합계 7언더파 공동 5위로 떨어졌고, 지난해 제네시스 대상 최진호는 6언더파 공동 7위로 도약했다.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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