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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심건오 재대결' 김창희 "케이지서 '순삭' 시켜 버릴 것!"

시간2017-08-26 09:22:31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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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지난 경기는 나에게 너무나 아쉬운 경기였다. 재대결은 그렇게 허무하게 끝나지 않을 것이다.”

‘160kg 킥복서’ 김창희(33, GEEK GYM)는 오는 9월 23일 XIAOMI ROAD FC 042 X 2017 충주세계무술축제에서 ‘괴물 레슬러’ 심건오(28, 김대환MMA)와 재대결을 갖는다.

김창희와 심건오는 지난 6월 XIAOMI ROAD FC 039에서 처음 만났다. 입식 격투기에서 활약했던 김창희와 레슬러 출신의 심건오, 한국에서 흔치 않은 두 헤비급 파이터의 맞대결은 많은 관심을 끌었다.

김창희는 로드 FC 팬들과 만나는 첫 경기였기 때문에 화끈한 경기를 치르고 싶었다. 실제로 김창희는 경기 시작과 함께 묵직한 타격을 퍼부으며 심건오를 압박했다.

하지만 경기 결과는 아쉬움을 남긴 채 끝났다. 1라운드 25초 김창희의 비고의성 헤드버팅으로 심건오가 눈 부상을 입었다. 닥터 체크를 통해 케이지 닥터는 경기가 계속될 수 없다고 판단했고, 심판은 해당 경기를 노 콘테스트(무효)로 처리했다.

“사실 헤드버팅만 없었다면 피니쉬 시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게 정말 아쉽다. 하지만 누구의 잘못도 아닌 사고였고, 똑같은 사고는 반복되지 않을 것이다.” 김창희의 말이다.

김창희는 ‘Dangerous’ 명현만처럼 종합격투기로 전향하기 전 입식 격투기에서 활약했다. 같은 무제한급에서 활동하는 만큼 명현만처럼 한 단계 한 단계 올라서고 싶은 마음이 든다고.

김창희는 “명현만 선수를 보고 있으면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 나온다.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다. 앞으로 재미있는 경기 많이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창희가 더 멀리, 높이 걸음을 떼기 위해서는 먼저 가장 앞에 있는 지난 대회에서 풀지 못한 숙제 심건오가 남아 있다. 김창희는 “심건오 선수에 대해서는 크게 관심 없다. 어떻게 나오더라도 자신 있다. 케이지 위에서 심건오 선수를 순삭(순간 삭제)시켜 버릴 것”이라며 포부를 전했다.

한편, 역대 최고의 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로드 FC 정문홍 대표의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ROAD TO A-SOL’은 전세계 지역예선을 거쳐 16강 본선까지 진행됐다. 8강 토너먼트 대진이 추첨을 통해 결정됐으며, 8강 일정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로드 FC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중계된다. MBC 스포츠 플러스에서 국내 TV 방송이 진행되고, 14억 인구가 시청하는 CCTV로 중국, 해외 팬들을 위해 로드 FC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또한 대한민국 최초로 지상파 방송 MBC에서 방영될 로드 FC 신규 대국민 격투 오디션 ‘겁 없는 녀석들’은 지난 2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았고, 10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창희-심건오. 사진 = 로드 FC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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