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두산과 LG의 '서울 라이벌전'이 만원 사례를 이뤘다.
26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시즌 12차전이 2만 5000석이 매진됐다.
이날 경기는 오후 6시부터 시작했으며 매진된 시각은 오후 8시 7분이었다. 올 시즌 두산 홈 경기 6번째 매진이다.
[잠실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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