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웬만해선 롯데를 막을 수 없다. 파죽의 6연승이다.
롯데 자이언츠는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6-1로 승리했다.
롯데는 6연승으로 64승 54패 2무를 기록했다. 승패 마진이 +10까지 도달했다. 반면 넥센은 3연패 수렁에 빠져 62승 57패 1무. 양팀 간의 격차는 3.5경기차로 벌어졌다.
이날 경기는 중반까지 투수전으로 전개됐다. 롯데 선발 김원중이 6이닝 5피안타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고 넥센 선발 하영민이 4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버틴데 이어 윤영삼도 2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막았기 때문.
롯데는 1-1 동점이던 6회말 이대호의 좌월 솔로홈런으로 균형을 깨는데 성공했다. 이대호의 시즌 27호 홈런. 7회말에는 손아섭의 우월 2점홈런이 터졌고 8회말엔 강민호의 좌전 적시 2루타, 앤디 번즈의 우중간 적시타로 6-1로 점수차를 벌렸다.
[이대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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