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배우 이광수의 헤어스타일을 놀렸다.
.
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글로벌 프로젝트 3탄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광수는 '머니가 쌓이고' 미션에 나섰다. 유재석은 "어이, 저기 상순 씨, 상순 씨 하세요"라고 이광수를 놀렸다.
이에 이광수는 특유의 억울한 표정으로 게임했다.
[사진 =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