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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빅뱅 멤버 태양이 3년여 만에 서울 솔로 콘서트를 여는 소감을 밝혔다.
태양은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2017 월드 투어 화이트 나이트'(2017 WORLD TOUR ‘WHITE NIGHT’) 서울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태양은 "어제(26일)에 이어 두 번째 서울 공연이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많은 분이 열정적인 모습으로 저의 무대를 즐겨주시는 거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팬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그는 "굉장히 오랜만에 콘서트에서 만나 뵙게 된 것 같다. 3년 동안 너무 많이 보고 싶었다"라며 "빨리 보고 싶은 마음에 어제 잠을 못 잤다. 여러분도 나와 같은 마음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 어떤 나라에서보다 한국에서의 콘서트가 가장 설레고 떨렌다"라며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이 오래돼서 그런 것 같다. 무대에 오르기 전엔 늘 그 시간과 추억들이 눈앞에 아른거린다. 여러분이 보여준 사랑과 감동이 너무나 크다"라고 얘기했다.
태양은 "오늘 나와 함께하는 이 시간이 콘서트 이름처럼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따뜻한 빛과 같은 감동으로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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