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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이 고된 일상에 대해 고백했다.
27일 밤 MBC 3부작 예능 '이불 밖은 위험해'가 첫 방송됐다. 배우 이상우, 그룹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 하이라이트 멤버 용준형, EXO 멤버 시우민, 가수 박재정 등이 출연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강다니엘은 자신의 일상에 대해 "혼자 게임하고 술 먹는다. 아침부터 엄청 젤리를 먹는다"고 말하며 웃었다.
특히 녹화 당시 기준으로 워너원 활동 준비로 인해 "네 시나 다섯 시쯤 일어나서 스케줄 준비하고 두, 세 시쯤까지 연습하고 숙소 와서 한 시간 정도 자고 나간다"며 "하루만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고 고백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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