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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11인조 신예 그룹 골든차일드(대열, Y, 재석, 장준, TAG, 승민, 재현, 지범, 동현, 주찬, 보민)가 녹음실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골든차일드는 28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블루스퀘어에서 데뷔앨범 '골차!'(Gol-Cha!)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막내 보민은 '담다디' 연습 및 녹음 비하인드 스토리를 묻는 질문에 "저희가 연습을 하는데, 각종 연습실마다 전구가 하나씩 하나씩 깨졌다"라며 "연습하고 있는데 하나씩 깨지길래 좋은 징조인가 아닌가 생각했는데 좋은 징조인 거 같다"라며 웃었다.
첫 미니앨범 '골차!'는 골든차일드의 줄임말, 골든차일드는 '100년에 한 사람 밖에 없는 완벽한 아이'라는 뜻이다.
타이틀곡 '담다디'는 록킹 사운드에 밝고 청량한 느낌의 곡으로 당차고 소년미 넘치는 밝은 분위기 댄스곡이다.
이날 오후 6시 공개.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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