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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겸 배우 비 측이 할리우드 영화 미팅 차 해외로 나갔다고 전했다.
비 측 관계자는 28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비가 업무차 미국으로 출국했다"며 "할리우드 영화 미팅차 미국에 간다는 것만 전달 받았다. 그 외에 아티스트 개인적인 부분은 사생활이라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적인 태교여행은 잘 모르겠고 업무차 출국한 사실만 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비-김태희 부부가 이탈리아에서 태교 여행을 즐기고 있으며 비의 아버지도 함께 출국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지난 1월 결혼했다. 김태희는 현재 임신 7개월로 올 가을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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