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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김용만, 안정환, 정형돈, 김성주가 '뭉쳐야 뜬다'에서 피자 먹방을 선보였다.
29일 오후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캐나다 토론토 패키지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캐나다 동부에 위치한 프린스 에드워드 카운티를 찾았다. 이들은 이곳에서 와이너리 탐방을 한 뒤 화덕 피자를 먹었다.
김용만, 안정환, 정형돈, 김성주는 갓 구운 피자의 맛에 감탄을 자아내며 폭풍 흡입했다. 무려 네 판을 순식간에 먹어치웠다.
[사진 = JTBC '뭉쳐야 뜬다'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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