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스파이더맨:홈커밍’이 북미에서 ‘아이언맨’ 흥행 기록을 추월했다.
29일(현지시간)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스파이더맨:홈커밍’은 북미에서 3억 1,89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이로써 2008년 ‘아이언맨’의 3억 1,840만 달러 기록을 경신했다.
글로벌 성적에선 ‘스파이더맨;홈커밍’이 월등히 앞섰다. ‘스파이더맨:홈커밍’은 전 세계에서 7억 3,746만 달러의 수입을 거뒀다. ‘아이언맨’은 5억 8,517만 달러에 그쳤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아이언맨’에게 발탁되어 ‘시빌 워’에서 활약을 펼치며 어벤져스를 꿈꾸던 ‘스파이더맨’이 세상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 ‘벌처’에 맞서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영화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92%의 신선도 지수를 유지하는 등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사진 제공 = 마블]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