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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진영이 약 1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별관 대본연습실에서 진행된 2017 KBS 드라마스페셜 '우리가 계절이라면' 기자간담회에 정성효 센터장, 지병헌 팀장, 배우 채수빈, 장동윤, 진영(B1A4)이 참석했다. 연출을 맡은 강수연PD는 파업으로 인해 불참했다.
지난해 10월 종영된 '구르미 그린 달빛' 이후 브라운관으로 돌아온 진영은 "거의 1년 만에 브라운관에 나오게 됐다. 조금 여러모로 신중했던 것 같다. 저희가 컴백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에 작업에 몰두했던 게 있다. 좀 신중하고 음악적인 일들 때문에 조금 늦어진 감은 있지만 그래도 지금 타이밍이 나쁘지 않아도 생각해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구르미 그린 달빛'을 같이 하던 식구들이 이번 촬영 때도 거의 그대로 오셨다. 다시 '구르미 그린 달빛'을 찍는 느낌이 들었다. 현장 분위기가 좋았기 때문에 이번에도 웃으며 했다. 앞으로도 계속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가 계절이라면'은 태어날 때부터 함께 자라 부부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는 고등학생 해림(채수빈)과 기석(장동윤), 이들에게 찾아 온 전학생 동경(진영). 어릴 때부터 같이 자란 고등학생들의 순수한 첫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내달 3일 밤 11시 40분 방송.
[사진 = KBS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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