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류현진이 2회에는 실점하지 않았다.
류현진(LA 다저스)은 3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1회 홈런 2방을 내줘 3실점했으나 2회에는 실점하지 않았다.
류현진은 0-3으로 뒤진 2회말 선두타자 케텔 마르테를 만났다. 볼카운트 1S서 2구 85마일(137km) 컷패스트볼을 던지다 중전안타를 맞았다. 크리스 하먼에게 볼카운트 2B서 3구 85마일(137km) 컷패스트볼로 3루수 파울플라이를 유도했다.
투수 로비 레이에게 볼카운트 1S서 2구 83마일(134km) 컷패스트볼을 던져 희생번트를 내줬다. 이때 포수 오스틴 반스가 2루를 선택했으나 송구가 높았다. 주자와 타자주자 모두 세이프. 야수선택으로 1사 1,2루 위기.
류현진은 데이비드 페랄타에게 볼카운트 1B1S서 3구 90마일(145km) 포심패스트볼로 2루수 땅볼을 유도했다. 이후 로살레스를 볼카운트 3B1S서 89마일(143km) 컷 패스트볼을 던져 우익수 뜬공으로 유도, 이닝을 마쳤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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