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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박성웅과 나나가 영화 '꾼'에서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했다.
배급사 쇼박스는 1일 오전 '꾼'의 박성웅과 나나의 썸 포착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달달한 분위기를 풍겼다. 나나가 박성웅의 품에 안긴 채 아슬아슬하게 썸 타는 모습이 포착됐다.
하지만 이는 나나의 계획된 판. 그는 극 중 미모의 현혹꾼 춘자 역할을 맡았다. 타깃 장두칠의 오른팔인 곽승건 역의 박성웅을 끌어들이기 위해 의도적으로 접근한 것이다.
철두철미하고 완벽한 금융 전문 투자꾼 곽승건도 춘자의 유혹 앞에서만큼은 속수무책이다. 거부할 수 없는 춘자의 매력에 무장해제된 채 어수룩한 미소를 선보이는 곽승건의 표정은 보는 이를 웃음짓게 만든다.
박성웅은 "나나가 실물이 정말 예뻐서 그런 연기가 절로 나왔던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나나는 "촬영 할 때면 긴장을 많이 했는데 박성웅 선배님께서 긴장을 풀어주셔서 최선의 환경에서 촬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사진 = 쇼박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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