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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JTBC '믹스나인'의 방송 시간이 50분 더 늘어난다.
1일 JTBC는 "'믹스나인' 6회 방송을 50분 먼저 만나볼 수 있다"며 "3일 방송되는 '믹스나인' 6회가 오후 4시부터 150분간 방송된다"고 공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5회에 이어 '포지션 배틀'의 모든 무대가 공개된다. 확대된 편성 시간만큼 소년소녀들의 다양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진행 중인 투표는 방송이 끝난 후인 3일 밤 12시까지 참여 가능하다.
'믹스나인'은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가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리얼리티 컴피티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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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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