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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걸그룹 우주소녀의 성소가 엄청난 유연성을 자랑했다.
1일 밤 방송된 '발레교습소 백조클럽' 2회에서는 배우 박주미, 오윤아, 성은, 왕지원, 성소의 발레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날 성소는 극강의 유연성을 자랑했다. 성소의 양 다리를 완벽하게 찢는 모습에 지켜보던 언니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새로운 멤버 박주미는 "나이가 들어 잘 안 된다"며 걱정했지만 이내 생각보다 유연한 모습을 보여줘 멤버들의 박수를 받았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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