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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배우 김무열이 군 입대한 강하늘을 걱정했다.
12월 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무비&컬처 박경림의 레드카펫(이하 '레드카펫')에서는 영화 '기억의 밤' 주역 배우 김무열이 '박경림의 네모난 인터뷰'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박경림은 김무열에 "영화 포스터를 보면 어떻게 저런 얼굴이 나올 수 있냐"라며 강렬한 포스를 물었고, 김무열은 "눈썹을 깎았다"라며 엉뚱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경림은 "이번 촬영이 정말 힘들었다던데"라고 물었고, 김무열은 "영화 제목이 '기억의 밤'이다 보니 밤 장면이 많았다. 밤을 주로 새웠었고 그 와중에 비 장면이 유독 많았다. 나 같은 경우는 옷을 입고 비를 맞았는데 강하늘은 맨발로 뛰어다니면서 넘어지기까지 했다. 고생을 많이 했다"라고 답했다.
이에 박경림은 "그렇게 고생을 하고 군대를 갔다"라고 말했고, 김무열은 "잊지 말아달라. 2년 금방 간다"라고 답해 폭소케 했다.
또 박경림은 김무열에 "강하늘 씨 입대하기 전에 시계를 선물해주셨다던데. 특별한 이유가 있냐"라고 물었고, 김무열은 "하늘이가 늘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는 버릇이 있다. 군에서는 심심할 때가 많다. 나름대로 기능이 많이 들어있는 걸 사줬다"라고 답했다.
특히 김무열은 강하늘에 "잘 있냐. 네가 얼마 전에 감독님한테 전화를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왜 나한테는 안 하냐. 내가 시계도 사줬는데. 전화해달라"라며 "좀 더 건강한 남성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군대 입대 이틀 전에 집에 가서 자는 게 말이 되냐. 건강하고 제대 후 만나자"라며 영상 편지를 보냈다.
[사진 = TV 조선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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