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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2차 선발전에서 최다빈(17,수리고)이 쇼트프로그램에서 65.52점을 기록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최다빈은 2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7 KB금융 피겨스케이팅 코리아 챌린지 여자 싱글 1그룹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7.78점, 예술점수(PCS) 27.74점을 합쳐 65.52점을 받으며 2위에 올랐다.
쇼트프로그램 1위는 ‘피겨 신동’ 유영(과천중)이 67.46점으로 차지했다. 3위는 65.3점을 기록한 임은수(한강중)다.
최다빈은 지난 7월 열린 1차 선발전에서 총점 181.79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2차 선발전 쇼트프로그램에서도 2위에 오르며 선두를 유지했다.
최근 발에 맞지 않은 부츠와 발목 부상으로 고생한 최다빈은 이날 안정적인 연기로 클린을 선보이며 평창올림픽 선전을 기대케 했다.
유영은 이날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나이 제한으로 평창동계올림픽에는 출전할 수 없는 상황이다.
전체 35며 중 32번째로 연기를 펼친 유영은 트리플 러츠+트리블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와 트리플 플립 등 점프 과제를 실수 없이 처리하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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