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KIA 임창용이 4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해비치CC에서 열린 '제36회 야구인골프대회'에서 페어웨이 공략을 하고 있다.
야구인골프대회는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부터 매년 빠짐없이 개최됐다. 올해도 프로야구 KBO리그 10개 구단 감독-코치-선수-프런트, KBO 임직원, 언론인 등 130여명이 참가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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