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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밴드 장미여관과 힙합 듀오 형돈이와 대준이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디지털 싱글 음원 '산토끼'가 5일 정오 공개된다.
'산토끼'는 형돈이와 대준이, 장미여관이 의기투합하여 지속적인 음악적 교류를 통해 탄생됐다. 과거 예능에서 함께 방송한 것을 인연으로 지속적인 만남을 가졌던 두 팀은 사적인 만남에서 콜라보레이션 작업으로 발전 시켜 2016년 소극장 콘서트를 개최하여 매진을 기록하였으며 올해는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렛츠락페스티벌의 초청으로 한팀의 아티스트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크리스마스 콘서트 개최를 예고하며 작업한 이번 싱글 음원은 멤버 7명 전원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관계자는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 음악이 산으로 가고 아무말 대잔치인 것 같은 인상을 주지만 민요와 락, 그리고 힙합의 덥스텝의 조화를 더해 세련된 느낌을 주는 곡으로 탄생시켰다"고 소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특유의 재치 있고 엉뚱한 발상으로 높은 산에 사는 산토끼와 바다 밑에 사는 물고기 도다리를 빗대어 위치나 계급에 연연하지 말고 모두 함께 재미있게 같이 살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들은 오는 2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 '형돈이에게 장미를 대준이'로 대중을 만난다.
[사진 = 록스타뮤직앤라이브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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