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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MD리뷰] 첫방 '너의 등짝에 스매싱', 박영규가 선사한 '웃픈' 웃음

시간2017-12-04 20:57:09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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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첫방송 된 ‘너의 등짝의 스매싱’의 박영규가 웃픈 웃음을 안겼다.

4일 오후 TV조선 새 일일드라마 ‘너의 등짝에 스매싱’이 첫방송 됐다. ‘너의 등짝에 스매싱’은 ‘하이킥 사단’으로 알려진 김병욱 크리에이터, 김정식 PD, 이영철 작가가 뭉친 작품으로 불황 속 가장의 ‘사돈집 살이’를 주요 스토리 라인으로 한다.

이날 박영규(박영규)는 “치킨 업계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싶다”는 포부로 신규 프랜차이즈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55년 치킨 덕후의 실력을 발산했다. 이후 부부가 운영하는 치킨집으로 돌아온 박영규. 박영규의 아내는 닭 1200마리를 팔았는데 재료비, 로열티, 아르바이트 인건비 등을 제외하고 나니 120만원 밖에 남지 않았다고 토로했고 박영규는 “맛은 나몰라하고 가격 경쟁으로 장사하니까 우리 같은 가맹점만 죽어나는 거야. 닭값은 우리한테 비싸게 받고”라며 욱했다.

이 때 본사에서 전화가 왔다. 닭 두 마리를 사면 세 마리를 주는 투뿔삼(2+3) 이벤트를 한다는 것. 아내의 전화기를 뺏어 든 박영규는 “이봐요 누구 마음대로 투뿔삼이야. 본사방침 좋아하고 있네. 우리 다 퍼주고 나면 뭐 먹고 살라는 거야. 다 죽으란 거야?”라며 화를 냈다.

이후 박영규의 아내가 갑자기 사라졌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치킨 프랜차이즈의 사장이 여직원을 성추행해 불매 운동이 벌어졌다. 여기에 빌린 원금과 이자를 모두 갚았지만 이를 대포 통장으로 송금, 사기까지 당했다.

짠내나는 일상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박영규는 사돈 박해미(박해미)가 가게에 찾아오자 극구 치킨을 대접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양념치킨을 내오던 중 미끄러져 빅해미에게 엎었고, 빅해미는 영어 욕설을 쏟아내며 화를 냈다.

박영규는 아내의 행방을 알아낼 수 있었다. 아내의 지인이 찾아와 알려준 것. 이 말을 듣고 박영규가 아내를 찾아 절로 향했다. 박영규의 아내는 출가해 비구니가 돼 있었다. 박영규의 아내는 남편의 회유에 쳇바퀴 같은 일상에서 벗어나고 매일 수백 마리의 생명을 죽이는 것도 그만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영규는 아내에게 “사업 성공해서 벤츠타고 데리러 올게. 그 때까지만 기다려”라며 “이선영 꼭 데리러 올게 기대려 알았지?”라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홍렬이 극중 영화사 대표로 등장해 권오중과 티격태격 케미를 발산했으며, 김광규는 박영규 아내의 실종 신고와 사기 사건을 접수하는 경찰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TV조선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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