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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배우 정성윤이 딸 모아와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5일 정성윤은 인스타그램에 "모아가 나에게 첨으로 책을읽어줬다.. 기분이 묘했다.. 그리고 지적도했다 리액션이 부족하다며.. 나름 연기전공인데...#똥얘기좋아함#똥얘기하면서방귀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성윤과 모아는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모아는 얼굴에 꽃받침 포즈를 취해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한편, 정성윤은 개그우먼 김미려와 지난 2013년 결혼해 2014년 모아를 낳았다.
[사진 = 정성윤 인스타그램]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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