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유니폼은 벗었지만 레전드는 영원하다. '국민타자' 이승엽(41)이 레전드 특별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승엽은 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17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날 시상식에서 레전드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승엽은 KBO 리그 통산 타율 .302 467홈런 1498타점을 남겼으며 일본프로야구에서 통산 타율 .257 159홈런 439타점을 기록한 살아 있는 전설이다.
이승엽은 수상 직후 "오랜만에 대선배님들 뵙게 되서 자리가 정말 뜻깊다"라면서 "이제 은퇴선수이기 때문에 은퇴선수협회에 가입을 했다. 내가 무슨 일을 할지 아직 모르지만 아마 야구에 도움이 되는 일을 찾아보겠다"라고 말했다.
[전 삼성 이승엽이 7일 오전 서울 양재동 L-타워에서 진행된 '제5회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행사에서 레전드 특별상을 받은뒤 김인식 전 감독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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