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기아 양현종과 넥센 이정후(오른쪽)가 7일 오전 서울 양재동 L-타워에서 진행된 '제5회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행사에서 최고의 선수상과 신인상을 수상한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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