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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가수 현아가 한결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7일 현아는 인스타그램에 입술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회색 후드티를 입고,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준 미모는 흠잡을 곳이 없다.
현아는 4일 땡스 싱글(Thanx Single) 'Lip & Hip'(립앤힙)으로 컴백해 활동을 재개했다.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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