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소유사가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미국 금융시장의 데이터, 분석정보 등을 전하는 ‘블룸버그’는 8일(한국시각) “토론토의 소유사인 로저스 커뮤니케이션이 매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캐나다 최대의 통신회사로 알려진 로저스사가 매각을 추진하는 배경에 대해선 언급되지 않았다.
로저스사는 2000년 토론토를 인수한 바 있다. 로저스사는 이어 지난 2005년 구장 명칭에 대한 권한을 갖게 됐고, 이에 따라 토론토 홈구장 명칭도 스카이돔에서 로저스센터로 변경됐다.
한편, 1977년 창단한 토론토는 현재 캐나다에 연고지를 두고 있는 유일한 메이저리그 팀이다. 1992~1993시즌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다만, 지난달에는 마이너리그 소속 선수들이 금지약물 복용으로 인한 징계를 받아 홍역을 앓았다.
[로저스센터. 사진 = AFPBBNEWS]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