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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배우 이성경이 제32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MC로 호흡을 맞춘다.
8일 오후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이승기와 이성경은 골든디스크 어워즈의 MC로 발탁됐다.
지난 10월 전역 후 tvN 새 드라마 '화유기'로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있는 이승기는 골든디스크 어워즈를 통해 모처럼 MC 마이크를 잡게 됐다.
한편,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오는 2018년 1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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