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크러쉬가 신곡 '내 편이 돼줘'로 12월 가요계에 출격한다.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8일 "크러쉬(Crush)가 오는 19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내 편이 돼줘'를 발표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신곡은 크러쉬가 지난 6월 발매한 싱글 앨범 '아웃사이드'(Outside)' 이후 약 6개월 만에 발표하는 노래다.
소속사 측은 "'내 편이 돼줘'에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모든 사람들과 팬들에게 힐링, 치유가 됐으면 하는 크러쉬의 마음이 담겨 있다"라며 "크리스마스 및 연말 시즌과 어울리는 따뜻한 노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