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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보이그룹 워너원이 '뷰티플(Beautiful)'로 1위에 올랐다.
워너원은 9일 오후 MBC '쇼! 음악중심'에서 나얼 '기억의 빈자리', 레드벨벳 '피카부'와 경합을 벌인 가운데 트로피의 주인공으로 호명됐다.
이날 워너원은 생방송 무대에 오르지 않았다. '쇼! 음악중심' 3주 연속 1위이자 순위제 음악방송 7관왕 기록이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현아, 태민, 몬스타엑스, 레드벨벳, 세븐틴, 데이식스, 구구단, KARD, 사무엘, 빅톤, 소울라티도, 닉앤쌔미, 더로즈, 더보이즈, 버스터즈, BLK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선 현아의 파워풀한 섹시를 느낄 수 있는 '립 앤 힙(Lip & Hip)', 최강 퍼포머다운 태민의 '낮과 밤' 등이 공개돼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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