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신태용호가 중국을 상대로 난타전을 펼치고 있다.
한국은 9일 오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 1차전에서 후반 30분 중국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중국의 위 다바오는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페널티지역에서 타점 높은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했고 슈팅은 골포스트를 맞은 후 골문안으로 들어가 득점으로 이어졌다. 한국은 후반 31분 현재 중국과 2-2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