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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개그맨 양세찬, 가수 솔비, 유재환(왼쪽부터)이 10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2017 핑거밴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재미있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핑거밴드 페스티벌'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핑거밴드 캠페인'행사의 일환으로 청소년 및 젊은층에게 흡연 예방과 건강한 꿈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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