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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과 윤아가 같은 소속사 보이그룹 샤이니의 민호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10일 태연은 인스타그램에 "우리민호보고싶다 놀고싶다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 윤아, 민호는 브이 자를 그리고, 눈을 크게 떴다가 감는 등 시종일관 즐거운 모습이다. SM엔터테인먼트의 얼굴마담들 다운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세 사람은 9일 민호의 생일을 맞아 기념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추측된다.
태연은 12일 겨울 앨범 'This Christmas'를 발매한다.
[사진 = 태연 인스타그램]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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