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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긴장↑"…'이판사판' 연우진·동하, 실감나는 재판 리허설

시간2017-12-11 12:01:48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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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이판사판' 연우진과 동하가 실감나는 재판 과정을 연기하기 위해 실제 촬영을 방불케 하는 열혈 리허설을 벌이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이판사판'(극본 서인 연출 이광영)에서 연우진과 동하는 각각 법과 양심대로 소신껏 판결하는, 정의감으로 뭉친 사의현 판사 역과 '검찰청 미친개'라고 불리는 서울지방검찰청 강력부 검사 도한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연우진과 동하는 이정주(박은빈)의 친오빠 최경호(지승현)를 살해한 김주형(배유람)의 2차 공판에서 판사와 검사로서 맹활약, 시원한 사이다 판결을 이끌어냈다.

극중 사의현은 교도소로 직접 현장 검증까지 나가 최경호가 죽은 이후 김주형의 동선을 파악, 검사 도한준에게 김주형을 살인죄로 공소장 변경할 것을 요청했던 터. 여기에 도한준은 이정주를 살해하겠다는 서슬 퍼런 협박에도 김주형을 정당방위가 아닌 과실치사로 기소하는 등 올곧은 의지를 드러냈다.

이와 관련 ,연우진과 동하가 시청자들에게 속 시원한 사이다 판결을 안겨준 김주형 2차 공판 장면을 위해 긴장감 넘치는 리허설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이 촬영이 시작되기 전부터 장면에 대해 이광영 감독과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누는 장면이 담긴 것. 재판이 개정 중인 판사, 검사로서의 연기가 유난히 실감날 수 있었던 비결이 실제 촬영보다 더 리얼한 열혈 리허설에 있었던 셈이다.

연우진과 동하의 핵사이다 판결 리허설은 지난 5일 경기도 탄현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진행됐다. 두 사람은 현장에 들어서고 난 후에도 손에서 대본을 떼지 않고 대본을 읽고 또 읽으며 장면의 감정선을 완벽히 파악했던 상태. 이내 리허설이 시작되자 두 사람은 판사와 검사로서 분량이 상당한 대사를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이어가며 진중하게 장면에 몰입했다.

또 촬영이 끝나자마자 연우진은 촬영 카메라를 통해 동하는 자신의 휴대전화로 미리 촬영해 놓은 장면을 반복해서 보는 등 각자의 스타일로 모니터링을 하며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제작진 측은 "연우진과 동하는 서로 연기에 대한 진지한 대화부터 소소한 내용까지 여러 가지 주제로 담소를 나누는 등 끈끈한 동료애로 환상의 연기합을 보여주고 있다"며 "'김가영 살인사건'의 단서를 맹렬하게 뒤쫓는 동하와 동하의 추적을 응원하는 연우진이 앞으로 또 어떤 사건에서 사이다를 안겨줄 지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13일 밤 10시 13, 14회 방송.

[사진 = SBS]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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