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짜 귀엽다"…4세 숙녀 모아의 사랑스러움

[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배우 정성윤과 개그우먼 김미려의 딸 모아가 사랑스러운 미소를 뽐냈다.

11일 모아의 인스타그램에는 "#정모아 #나는진짜귀엽다 #유기견후원달력 #동물을사랑해야하니까그?k치 #유기견 #유기묘 달력문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모아는 달력을 손에 든 채 수줍게 서 있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반려견의 뒤에서 브이 자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반짝반짝 빛나는 눈망울과 앵두 같은 입술이 귀여움을 폭발시킨다.

모아는 지난 2014년 출생했으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모아 인스타그램]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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