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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인피니트가 6인 체제로 드디어 첫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인피니트가 오는 2018년 1월 컴백한다"라며 "정확한 날짜는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7인조에서 6인조로 멤버 재정비 이후 첫 컴백이다. 앞서 지난 6월 호야가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팀을 떠난 바 있다.
2016년 9월 여섯 번째 미니앨범 발표 뒤 오랜만에 선보이는 앨범이기도 한 만큼,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 울림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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