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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 소원의 어마어마한 다리 길이가 공개됐다.
1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K STAR, 큐브TV '더 프렌즈 in 아드리아해'에서는 이탈리아 베니스로 여행을 떠난 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에게 "소원은 정말 롱다리로 유명한데 정확한 다리 길이는?"이라고 물었다.
이에 신비는 "104cm", 유주는 "105cm", 예린은 "102cm", 은하는 "106cm", 엄지는 "104.8cm"라고 답했다.
그러자 소원은 "너무 쉬운데 왜 틀리지?"라고 답답해하다 직접 답을 말하려 했다. 이때 신비가 "107cm"라고 외쳤고, 제작진은 황금 코인을 건넸다.
[사진 = K STAR, 큐브TV '더 프렌즈 in 아드리아해'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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