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케이블채널 XtvN이 힙합유랑기 '오늘도 스웩'을 개국 후 처음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오늘도 스웩'은 XtvN이 개국 후 처음 선보이는 래퍼들의 리얼 힙합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힙합 레이블 VMC의 딥플로우, 넉살, 던밀스, 빅원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여기에 슬리피와 양세찬이 합류, 진정한 '스웩(Swag)'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모험의 과정을 그린다.
XtvN 측은 "누군가에는 '멋',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풍류' 등 래퍼마다 다르게 이해했던 '스웩'의 진정한 의미를 찾는 것이 '오늘도 스웩'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2018년 1월 20일 오후 8시 첫 방송.
[사진 = XtvN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