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여성 보컬그룹 다비치가 내년 1월 컴백을 준비 중이다.
다비치 측 관계자는 14일 마이데일리에 "다비치가 내년 1월 컴백을 목표로 정규 3집을 준비 중이며 구체적인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다비치는 지난 10월 가을 발라드 '나에게 넌'을 발표했다.
[사진 = CJ E&M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